[트랜스퍼 팩터와 면역해독] 면역의 종류와 기전(6/10)

이시우 기자

작성 2020.06.22 13:42 수정 2020.06.22 13:42

NK-세포

암에 걸리는 것은 결국 자연살생세포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의 결핍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바이러스나 감염된 세포 및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고 살생하는 능력을 가진 것이 바로 NK-세포입니다. 기전을 잠시 본다면 NK-세포는 암세포를 유인하기 위해 케모카인[Chemokine]과 사이토카인[Cytokine]을 분비합니다. 그러면 암세포가 꼼짝하지 못합니다. 이 때 퍼포린[Perforin]을 발사해 암세포 표면에 구멍을 낸 다음 그 안에 그랜자임[Granzyme]을 내뿜어 살생하게 합니다. 이 모든 무기는 효소이며 염분과 산소를 활용해 시행합니다. 그래서 암세포는 NK-세포가 다가오면 고양이 앞의 쥐처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몸 안의 NK-세포가 강할수록 암이 자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면역을 다스리고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자료제공: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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