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9명, 추가 총 1만2,306명 -

- 대전지역, 교회와 방문판매업체 중심으로 감염 전파 -

- 수도권, 집단발병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G그룹 바이러스 확인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6.19 22:08 수정 2020.06.20 00:31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6월19일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과 대응현황에 대하여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현재 지역사회 감염 32명, 해외 유입 감염 17명을 포함하여 총 4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2,306명이고, 어제 신규로 격리 해제되신 분은 35명으로 현재 88%가 격리 해제되어 1,191명이 격리중에 있다고 말했다.

주말 동안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를 드린다며, 불가피하게 모임이나 외출을 하실 경우에도 얼마나 감염 위험이 큰지를 체크해 주시기 바란다. 먼저, 밀폐된 실내 공간인지를 확인해 주시고, 특히, 환기가 어려운 지하나 실내공간들은 모두 위험성이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밀접하게 모이는지를 확인해 주시고,  2m, 적어도 1m 이상의 거리두기를 할 수 없는 밀집한 곳은 피해야 된다. 마스크 착용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실내 밀폐된 공간에서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거나 노래, 운동 등을 장시간 할 경우에는 감염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이번 주말은 가능한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주시길 요청드린다. 주말 종교행사는 비대면으로 하고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그리고 밀폐. 밀집. 밀접한 사람 간의 접촉을 줄여서 "건강한 주말을 보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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