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 사용 급증한 유랩스 참가자관리시스템 코로나 19대응버전 출시

김종현 기자

작성 2020.06.03 21:42 수정 2020.06.03 21:42


참가자관리 시스템 개발업체인 유랩스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스마트문진 시스템을 회원사에 무상공급 하겠다고 지난 6월3일 밝혔다.

출시된지 1년만에 300건이상의 행사 및 교육에 공급된 '오에듀'는 최근 경직된 집합행사 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미등록교인차단, 교인출입및 동선기록, 교인증발급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비접촉 방문객 확인 시스템 까지 서비스를 확대 하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된 '오에듀-스마트문진'시스템은 인원밀집지역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겠다는 정부방침에 대응하기위해 개발되어 기존 오에듀 시스템에 추가되었다.

이는 행사,교육 참가자들의 비접촉 문진정보 입력은 물론 체온계와 스마트폰을 연동한 유랩스만의 시스템으로 개개인의 건강기록을 방문자와 접촉하지 않고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입장시간은 기존 ‘오에듀’ 시스템과 같은 속도로 유지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한 것 이라고 유랩스측은 설명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된 기능은 기본적으로 기존 회원단체에는 무상으로 지원하며 회원단체가 아니더라도 코로나19가 진정 될 때까지는 신규회원단체에도 별도의 과금없이 행사진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일회성 행사를 진행하더라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유랩스의 ‘오에듀’는 하반기 학술대회나 보수교육이 계획된 단체에서 스태프의 비대면 접수 등록이 가능하도록 사용성을 개선한 셀프 등록 및 접수 기능과 명찰 자동 지급 등이 포함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개발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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