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멍멍닷컴’ 동물용 의료기기 인증 획득

반려동물 홈케어 소변검사키트 'Dr.Find+(닥터파인드)'로 펫 헬스케어 플랫폼 출시

스마트폰으로 1분안에 10가지 주요 의심 질병감지 동물병원 연계 가맹사업 시작

김종현 기자

작성 2020.06.03 21:35 수정 2020.06.03 21:35

펫스타트업 멍멍닷컴(김성식, 이성호 대표)은 "반려동물 질병 데이터 기반으로 건강한 동물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가 필요한 동물에게도 알고리즘을 이용한 맞춤형 제품 추천 과 수의사상담 및 진료예약이 가능한 펫스니즈 플랫폼을 7월 초 런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스타트업인 멍멍닷컴(대표 이성호,김성식)은 자체 개발한 반려동물 홈케어 소변검사키트 ‘Dr.Find+(닥터파인드)’를 지난달 21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로부터 동물용 의료기기 인증 및 제조업 허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멍멍닷컴에 따르면 ‘Dr.Find+(닥터파인드)’ 소변검사키트는 집에서도 손쉽게 사용가능하며,검사스틱에 반려동물의 소변을 묻혀서 펫스니즈 앱 내의 스마트폰 촬영으로 반려동물의 소변에서 잠혈 등 10가지 항목이 검사가능하여, 신장질환, 간질환, 생식기질환, 당뇨병, 방광염, 신부전 등 10가지 이상 질병의 이상징후를 실시간 앱결과로 보여줘 빠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멍멍닷컴 이성호 대표는 "아프다 말하지 못하는 반려동물의 질병을 조기에 예방할수 있는 반려동물 홈케어 소변검사키트 ‘Dr.Find+(닥터파인드)’를 사용함으로써, 펫스니즈 앱에 저장 된 검진이력을 동물병원(수의사)과 공유하여 수의사 서비스를 통해 주치의로 등록된 동물병원(수의사)의 빠른 온라인(앱) 진료상담으로 반려동물의 초기질병을 치료함으로써 반려인은 병원비의 부담을 줄이며, 동물병원은 펫스니즈 앱내 반려인분과의 소통을 통한 반려동물의 건강문화 및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의 인식 변화를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멍멍닷컴은 현재 스마트폰을 이용한 질병 감지 알고리즘 개발 및 특허 출원을 한 상태이며, 이성호대표는 "동물병원과 함께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펫테크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 라고 밝혔고 이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토탈 펫케어 플랫폼을 확장하여 IT·모바일·헬스케어를 융합한 4차 혁명시대의 펫산업의 사회적 선두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멍멍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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