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스, ㈜엘세븐시큐리티와 이미지 개인정보 추출 및 차단 분야 사업협력 계약체결

김종현 기자

작성 2020.05.29 12:47 수정 2020.05.30 10:42


IT서비스 전문기업 ㈜인라스(대표 유기조)는 ㈜엘세븐시큐리티(대표 최복희)와 이미지 개인정보 추출 및 차단 솔루션 사업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엘세븐시큐리티의 ImageOCR & OCR Filtering 솔루션은 이미지 속의 개인정보 탐지 및 차단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제품으로 대용량 파일에 대해서 성능의 저하 없이 이미지 데이터의 개인정보를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양사는 앞으로 이미지 데이터의 업로드와 다운로드시 개인정보를 차단이 필요한 고객의 서비스를 위해 기술과 영업을 협력하여 새로 부각되는 이미지 개인정보 시장을 협력할 계획이다.


㈜인라스 유기조 대표는 “그동안 이미지 데이터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며, 그 해결방안으로 향후 ㈜엘세븐시큐리티와 업무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엘세븐시큐리티의 최복희 대표는 “이미지 속의 개인정보가 주민번호, 인감증명, 여권, 운전면허증, 가족관게증명서 등 많이 포함되어 유출되는 것을 일반인들은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향후 이미지 데이터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자사 제품인 ImageOCR과 OCR Filtering의 자사가 개발한 제품을 가지고 시장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본 제품은 이미 GS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공공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서 조달등록을 마친 상태다.


양사는 “향후 데이터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시장확대와 제품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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