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으로 창의가 넘치는 미래세대 꿈꾼다

2020년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신규 사업 추진 및 공모

입력시간 : 2020-02-11 19:10:08 , 최종수정 : 2020-02-11 19:12:23, 이득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아동・청소년들이 예술과 기술이 융・복합된 문화예술교육을 받아 창의가 넘치는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한문연)와 함께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하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한다.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 탐색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전국 문화예술회관(이하 문예회관)에서 이루어지는 아동・청소년(초등학교 고학년, 중·고교생)을 위한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 아이들은 기술 매체와 융합된 공연예술과 전시 작품의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경험하며, 이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공연・전시 기획, 교육・실연, 무대・조명・음향・영상 등 다양한 미래 문화예술 분야 직업군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2. 11.~3. 16. 문예회관과 문화예술교육단체 대상으로 참여 기관 공모


올해는 전국 37개 문예회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2월 11일(화)부터 3월 16일(월)까지 전국 문예회관과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기획형과 연결(매칭)형으로 구분해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

기획형은 자체적으로 융・복합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문예회관 7개 내외를 선정해 기관별 프로그램 개발・운영비를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연결(매칭)형은 예술-기술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10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전국 30여 개 문예회관과 연결해 운영할 방침이다.






Copyrights ⓒ 미디어전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득규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소상공인연합신문